발달장애인권리보장 촉구대회
2021.04.22 첨부파일 : photo_2021-04-22_15-33-58.jpg (139.71 KB)
대구피플퍼스트 활동가 윤경s 2021년 이야기 에피소드 3 :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
4월 20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가 세종시 청사 앞에서 진행 되었어요.
저는 며칠 전부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를 위해 꼼꼼하게 사회 대본을 훎어보았고
드디어 그날이 찾아 왔어요. 발달장애인권리보장 촉구대회 첫 사회를 맡게 된 저는 약간 긴장이 되었어요. 먼저 첫 번째 발언으로 서울 : 박현철 씨가 실종에 대해서 발언을  했고, 두 번째 발언으로는 경남 : 이준혁 씨가 발달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해서 발언을 했어요. 공연으로는 피플퍼스트 서울센터에서 질풍노도를 발달장애인 참정권으로 개사해서 노래를 불렀어요. 세번째 발언으로는 서울 : 김대범 씨가 참정권에 대해서 발언을 진행했어요. 마지막으로는 충북 : 정해민씨가 차별에 대해서 발언 한 후 기자회견 낭독을 끝으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를 무사히 마쳤어요.
대구피플퍼스트 활동가 윤경 S 이야기 추가
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하기 전에 발달장애인국가책임제 도입 전국집중 결의 대회 때 저는 한국피플퍼스트 연대발언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실종이나 학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.
계속해서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본대회로 이야기 나눌께요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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