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피플퍼스트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 사업 뉴스스크랩 14 |
2023.05.09 │ 첨부파일 : 2월 22일 뉴스스크랩 캡쳐 화면.png (495.32 KB) |
[대구피플퍼스트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 사업 뉴스스크랩 14] 윤경 : 제주에 있던 40대 지적장애인이 실종된 지 하루만에 가족의 품에 돌아 올 수 있었던 것은 제주시 경철서와 목포시의 경찰서, 서울시 경찰서가 다 함께 힘을 합친 덕분입니다. 만약에 각 지역에 있는 경찰서가 각자 발달장애인 실종자 수색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? 결국 실종된 발달장애인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결국은 길에서 얼어 죽었을 것입니다. 앞으로는 발달장애인들이 더 이상 실종 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지역 경찰서에서는 서로 힘을 합쳐서 실종 된 발달장애인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. [원본기사 : https://naver.me/FIYMJ4Yi] |